
feng-shui
책상 위의 풍수: 덴마크인 동료가 먼저 배웠습니다
새로 온 덴마크인 동료가 책상에 로즈 쿼츠와 아이비를 놓았습니다. 틱톡에서 배운 '데스크 풍수'라고 하더군요. 웃음이 나올 뻔했는데 웃을 수 없었습니다 — 이 이야기, 어머니가 초등학생 시절 제 책상을 놓아주시며 다 말씀하셨던 것들이었거든요. 뒤는 단단하게, 앞은 탁 트이게. 명당을 비워두고, 좌고우저. 이 오랜 원칙들을 하나씩 풀어보면 거의 모두가 현대 환경심리학 어딘가에 대응됩니다.
2026. 8. 26.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