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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길

이곳에 길이 없네

「미혹할 때는 스승이 건네고, 깨달을 때는 스스로 건너네.」

《육조단경》

걸어온 길이 틀린 것은 아닐지니. 어쩌면 잠시 멈추어 이 순간의 고요를 느낄 때인지도 모릅니다.

어디로 갈까

잃은 길에서 빛을 따라 걸어보세요

一一如是 · YĪ YĪ RÚ SH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