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노트
숨겨진 만 개의 흙탑: 아무도 보지 않으면 그 일은 성립하지 않는가
친구가 라사에서 손톱만 한 흙탑 하나를 가져왔다. '짜짜'라고 한다. 만드는 사람은 처음부터 안다. 그 행선지는 거대한 불탑의 어두운 틈이나 아무도 찾지 않는 동굴이라는 것을. 관객은 0명. 좋아요를 세고 조회수를 새로 고치는 우리와는 정확히 반대 방향이다. 평생 짜짜를 만들어 온 노인은 말했다. 만들고 있는 동안, 마음이 깨끗해진다고.
2026. 9. 27.7분
떠오르는 것을 적습니다. 어떤 때는 읽은 이야기, 어떤 때는 염주를 만지며 떠오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