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노트
선재동자 53참: 걸어온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사람이 스승이었다
《화엄경》의 한 청년이 아주 먼 길을 걸어 쉰세 분의 스승을 만났습니다. 고승대덕의 명단이 아니라 뱃사공, 의사, 상인, 왕… 각자 세상을 보는 방식을 하나씩 가르쳐 주었습니다.
2026. 5. 12.17분
떠오르는 것을 적습니다. 어떤 때는 읽은 이야기, 어떤 때는 염주를 만지며 떠오른 생각.

《화엄경》의 한 청년이 아주 먼 길을 걸어 쉰세 분의 스승을 만났습니다. 고승대덕의 명단이 아니라 뱃사공, 의사, 상인, 왕… 각자 세상을 보는 방식을 하나씩 가르쳐 주었습니다.

데바닷다는 붓다의 사촌이자 가장 큰 적이었다. 붓다를 해치려 하고 승단을 분열시켰다. 그러나 대승경전에서 붓다는 말한다. 데바닷다도 결국 부처가 될 것이다. 한 생각에 자갈이 금이 된다.

삼보——부처·법·승은 불교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이 글은 삼보의 의미와 현대인에게 주는 의의를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