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이야기
나무 위에 살았던 사람
백거이가 조와선사를 찾아갔더니, 선사는 나무 위에 살고 있었다. 선사는 나무 위가 안전하다며 오히려 백거이가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세 살 아이도 말할 수 있는 이치를 여든 노인도 하지 못한다.
2026. 5. 23.9분
떠오르는 것을 적습니다. 어떤 때는 읽은 이야기, 어떤 때는 염주를 만지며 떠오른 생각.

백거이가 조와선사를 찾아갔더니, 선사는 나무 위에 살고 있었다. 선사는 나무 위가 안전하다며 오히려 백거이가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세 살 아이도 말할 수 있는 이치를 여든 노인도 하지 못한다.

달빛밖에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과, 훔칠 것을 찾지 못한 도둑. 량칸 선사는 그 밤 마지막 옷을 잃었지만, 창 밖에서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풍경을 보았다.

급고독 장자 수달다는 부처님을 사위성으로 모시기 위해 금벽돌로 온 정원을 깔았습니다. 진심과 '준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 이야기입니다.